※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부산청년창업센터 직원들이 지난 3월 6일(수)과 4월 8일(월) 부산 연제구 가족센터 ‘연솔공유내장고’에 방문하여 지역사회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반찬과 생필품 등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ㅇ 부산청년창업센터 직원들은 창업기숙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분기별로 반찬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사회가치경영(ESG)을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ㅇ 부산 등 5개 권역 지역센터 내 입주한 창업기숙사생과의 협력하여 예비 기업인에 대한 교육적 차원에서 기부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등 기부문화의 선순환을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들이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사무공간, 창업자문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