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찾으실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전환대출"에 대한 검색결과
총102건 검색결과
공지사항검색결과 ( 87건 )
- 2021년 1학기 등록금대출(분납), 생활비대출 신청[5.6.(목)] 및 실행[5.7.(금)] 마감 안내
- 실행가능 / 단, 등록금대출(분납)은 대학 및 은행별 수납마감일자 및 마감시간 내 실행 필수) ※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의 경우 5. 24.(월)까지 신청, 5. 25.(화)까지 실행가능하며 추후 마감일자 전 추가 공지할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1599-2000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고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보기
- 2022년 1학기 등록금대출(분납), 생활비대출 신청[5.19.(목)] 및 실행[5.20.(금)] 마감 안내
- 실행가능 / 단, 등록금대출(분납)은 대학 및 은행별 수납마감일자 및 마감시간 내 실행 필수) ※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의 경우 5. 23.(월)까지 신청, 5. 24.(화)까지 실행가능하며 추후 마감일자 전 추가 공지할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1599-2000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고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보기
- 2022년 2학기 등록금대출(일시납) 신청・실행 마감[10.13.(목)] 안내
- 대출 실행은 9시~17시까지 이용 가능 / 단, 대학 및 은행별 수납마감일자 및 마감시간 내 실행 필수) ※ 생활비대출 및 등록금대출(분납)의 경우 11. 17.(목) 18시까지 신청/11. 18.(금) 17시까지 실행가능 취업후 전환대출의 경우 추후 마감일자 전 추가 공지할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1599-2000으로 연락주시면 상 자세히보기
- 2022년 1학기 등록금대출(일시납) 신청・실행 마감[4.14.(목)] 안내
- 대출 실행은 9시~17시까지 이용 가능 / 단, 대학 및 은행별 수납마감일자 및 마감시간 내 실행 필수) ※ 생활비대출 및 등록금대출(분납)의 경우 5. 19.(목) 18시까지 신청/5. 20.(금) 17시까지 실행가능 취업후 전환대출의 경우 5. 23.(월) 18시까지 신청/5. 24.(화) 17시까지 실행가능하며 추후 마감일자 전 추가 공지할 자세히보기
- 우리은행 계좌를 통한 학자금대출 실행 일시 중단 안내
- 안녕하십니까. 한국장학재단입니다. 우리은행 시스템의 일시적인 장애로 인하여 우리은행을 통한 등록금대출(일반, 취업후, 농어촌), 생활비대출, 취업후 상환 전환대출 실행 거래가 일시 중단됨을 안내드립니다. 우리은행 시스템의 복구가 완료되는대로 조속히 서비스를 재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에 자세히보기
- "전환대출 홍보부족, 실적 30% 밑돌아" 보도 관련 해명
- 관련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보기
- 정부보증학자금 잔액보유자 대상 계좌별 은행을 통한 휴대전화번호 확인 완료 안내
- 안녕하세요, 한국장학재단입니다. 항상 저희 한국장학재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14~’15년에 걸쳐 저금리 전환대출을 시행할 당시 신청하지 않은 정부보증학자금(’05.2학기 ~ ’09.1학기) 및 일반상환학자금(’09.2학기) 대출잔액 보유자 대상, 자세히보기
- 지연배상금율 인하 안내
- 지연배상금율 인하 안내 12.1일부터 아래와 같이 인하된 지연배상금율이 적용됩니다. □ (대상) 일반상환 학자금대출계좌(신규 및 기존 대출자 포함)* *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일종인 저금리 일반 전환대출, 일반상환방식의 취업 후 상환 생활비대출(’10년, ’11년), 특별상환유예대출 등을 포함 □ (내용) 現 지연배상 자세히보기
- 한국장학재단 창립 8주년 기념사
- 전환대출로 학생들 부담을 큰 폭으로 낮추었고 대학생 연합생활관도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발족한 전국장학재단협의회도 재단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재단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칭찬이나 격려보다 비판이나 질책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언론이나 국회 등 외부에서는 한국 자세히보기
- 2014 이사장 신년사
- 대출이자 경감 등의 추진 정책을 더욱 전진 시키는 시기입니다. 정부의 정책 약속을 실행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재단 사업을 통한 신뢰 확보 뿐입니다.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지원금액이 증가하며, 지급기준도 일부가 변경됩니다. 또한, 소득분위 개선, 전환대출, 행복기금 매각, 기숙사 건립, 등 새 자세히보기
- 콘텐츠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