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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생활백서 59 족보<br>멘토와 멘티를 남남이나 경쟁상대로 보는 것이 <br>아니라 형제자매와 부모처럼<br>또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에 족보를 <br>고치는 현상 <br>가족과 같은 마음을 가지면 멘티생활백서<br><br>멘티생활백서 77 초시계<br>멘토링 약속시간 일정엄수 멘토님과 멘티간 <br>갖추어야 할 예절등을 습득하기 위해 매일 부단히 <br>연습해 기록을 단축하는 현상<br>에티켓을 지키는 멘티생활백서<br><br>멘티생활백서 23 반창고<br>어려운 시간을 내어 최선을 다해 멘토링을 해주시는 <br>멘토님을 위해 지속적인 문자메세지와 트위터의 <br>무한 RT를 통해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는 현상<br>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멘티생활백서<br><br>멘티생활백서 45 담력<br>혼자만 있는 방안에서 좀비영화나 공포영화를 <br>연속해서 보는 연습을 통해 어떤 멘토링 상황에서도 <br>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담력을 키울 수 있는 현상<br>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멘티생활백서<br><br>멘티생활백서 12 달력<br>바쁜 멘토님과 팀원들간의 멘토링 시간을 조정하고<br>체크하여 스케줄을 정하기 위해 항상 달력을 두 개 <br>준비하여 비교하는 현상<br>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멘티생활백서<br><br>멘티생활백서 38 풀메<br>멘토와 멘티사이의 바쁜일정 와중에도 멘토넷 <br>프로그램을 통해 언제든 온라인 화상회의가 <br>가능해져 집안에서도 풀메이크업을 하게되는 현상<br>언제어디서나 멘토넷으로 가능해지는 멘티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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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입력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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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인춘 멘토 팀<br>1. 제 사소한 상처하나하나 까지도 만저 주셨고 <br>신경써 주셨어요.<br>2. 교수님이 말쓸하신게 저축통장과 기부통장<br>이었어요. 아직 어디에 기부할 만큼은 못되지만, <br>많이 모아서 연말에 기부 할 수 있지 않을까<br>3. 말로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정말 삶으로 <br>사랑하시는 분...<br>4. 정말 저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한권의 살아있는 <br>자기계발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br>5.교수님같이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것 같아서... <br>멘토라고 불릴 수 있는 분을 얼마나 만날지 <br>모르겠지만 그 처음이 교수님이라서 정말 다행이고 <br>행복합니다.<br><br>박영실 멘토 팀 <br>좀더 자신을 밝고 자신감 있게, 예의 바르게 보일 수<br>있도록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진단도 같이 했었고, <br>심신을 단련하고 분위기를 업 시킨다는 의미로 <br>다함께 체조를 하는데, 그것이 CS체조에요. <br>선생님의 그 가르침을 통해서 제가 고객 서비스를 <br>할 수 있는 직업에 취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br>저는 이 프로그램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br>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된 것은 <br>이번 해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요. <br>앞으로 더 이 인연이 주욱 이어갈 수 있도록 더 <br>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br>사랑합니다.<br><br>이승기 멘토 팀<br>시험을 보러 가니까 단신 쓰기라던가 레포트 작성이 <br>시험 문제로 나왔거든요.<br>사설 프로그램이나 사설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br>혹은 그것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br>계속 해주셨기 때문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좋은 <br>소식을 가지고 이렇게 감사를 드릴 수 있게 <br>되었습니다. 수업을 너무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br>신경을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한국의 언론을 <br>책임지는 훌륭한 언론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br>지켜봐주세요.<br><br>한미영 멘토 팀<br>제가 학교에서 발명 특기생인데, 여성발명협회 <br>회장님이 계시더라고요.<br>제 관심분야가 발명분야이니까 그분을 1지망으로 <br>해서... 굳이 이런 활동을 안 하겨도 편하게 계실 수 <br>있는 분이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시간을 <br>내주시고 도움을 주시겠다는 마음 자세부터 제가 <br>배우게 되었습니다. 학생 수준에서 알 수 없는 <br>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br>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런 고민을 많이 드렸잖아요. <br>외국에 계실 때도 제 고민에 성심성의껏 전화도 <br>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결국은 제가 취업이 <br>되었습니다.<br>12월, 1월까지 정해진 기간이 아닌, 웃으면서 <br>애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어서 오랫동안 <br>멘토님과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br>감사합니다.<br><br>이진용 멘토 팀<br>멘토님께서 메일로 저희 고민 같은 거 보내라고 <br>하셔서, 메일로 미리 고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br>기회라서 좋았고, 좀더 실질적인 고민 상담을 <br>해주실 수 있는 분을 만나서 좋았고요. 좀 더 <br>객관적인 조언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br>눈가봐도 좋은 기회이니까 많이 지원해서 <br>멘토님이랑 좋은 활동 했으면 좋겠어요.<br>멘토 활동이 끝나도 멘토님이랑 계속 고민 생길 <br>때마다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남고 <br>싶어요. 감사합니다. 멘토님 사랑해요.<br><br>박천웅 멘토 팀<br>1. 우연하게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날에....<br>2. 순간순간 멘토님 말씀이 생각날 때가 많았고, <br>제가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br>3. 제가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상담을 꼭 <br>받고 싶은 그런 멘토님이세요.<br>4.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멘토님께서 가르쳐<br>주신 것은 잊지 않고 제 길에서 큰 밑거름이 될 수 <br>있도록 잘 다져나가겠습니다.<br>5. 저 이후에 멘티들 들어왔을 때, 같이 계속 1기 2기<br>3기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br>6.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r>7. 멘토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br>8. 멘토님 사랑합니다.<br>9.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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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희망을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br>어려워도 희망을 키우는 강희에겐 기초생활수급자<br> 장학금을.<br>과학자를 꿈꾸는 영은이 에겐 과학기술 장학금을.<br>일하며 공부하는 수경이 에겐 근로 장학금을.<br>혼자 힘으로 공부하는 지연이 에겐 정부보증 <br>학자금대출을.<br>돈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이제는 <br>대한민국이 힘이 되겠습니다.<br>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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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조리학과 최원준군에게 빌려주고 한식조리사 <br>최원준씨에게 받습니다.<br>경영학과 김다영양에게 빌려주고 해외펀드매니저 <br>김다영씨에게 받습니다.<br>항공기계과 정건우군에게 빌려주고 항공정비사 <br>정건우씨에게 받습니다.<br>대학생의 가능성에 투자합니다. 사회인의 능력으로 <br>상환합니다.<br>취업 후 소득에 따라 학자금을 갚는 든든학자금 <br>이제 등록금 걱정없이 꿈의 전원을 항상 켜두세요. <br>이 캠페인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br>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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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대학생 꿈 열정 뜨거워 너의 꿈은 뭐<br>네 꿈은 한식조리사 든든학자금을 만나야하지<br>네 꿈은 펀드메니저 든든학자금으로 이뤄봐<br>네 꿈은 항공정비사 든든해요 든든학자금<br>알바 필요없고 취업 후에 값아 <br>꿈 열정 도전 포기마 기죽지마 든든학자금<br>우리 꿈 이뤄줘 검색창에 든든학자금<br>Made 人 tomorrow 한국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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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이 꿈을 키우면 더 많은 꿈들의 가능성이 <br>커집니다.<br>한 사람의 실력이 자라면 더 큰 나라를 만드는 <br>경쟁력이 자랍니다.<br>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갈 인재들을 키웁니다.<br>사람에서 사람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대한민국의 <br>내일과 함께합니다.<br>Made 人 tomorrow 한국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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