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 신용관리 개선 및 상환 편의성 대폭 개선
[ 작성자 : 박효진 | 작성일 : 2016.08.10 | 조회수 : 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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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 2016. 8. 10.(수)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안양옥(安洋玉) / www.kosaf.go.kr

대외협력팀 ☏ 053-238-2610~2 안대찬 팀장, 이창건 차장, 박효진 차장

자료문의 ☎ 053-238-2320, 2330, 2321, 2331 서광원 팀장, 이건 팀장, 여성훈 과장, 박인욱 과장

대학생 학자금 대출자 신용관리 개선 및 상환 편의성 대폭 개선
  1. 1. 신용유의정보 기록보존기간 5년 → 1년으로 단축
  2. 2. '금융주소 한 번에'서비스 도입
  3. 3. '출금이체 통합서비스'도입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과 교육부는 능력과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자금 대출제도의 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
    • 그간 정부학자금 대출금리 2.7%에서 2.5%로 인하('16.7.7 보도자료 참조), 학자금대출 상환원리금의 15% 세액공제('16.7.28 보도자료 참조) 등의 제도개선을 하였고 금번에는 신용유의정보 기록보존기간 5년에서 1년으로 단축, '금융주소 한 번에'서비스 및 '출금이체 통합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 기록보존기간 단축
    •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등과 협의를 통해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자의 신용유의정보 기록보존기간을 기존 5년에서 1년으로 대폭 단축하여, 약 20만명의 학자금 대출 채무자가 취업 상 불이익을 받지 아니하고, 금융거래에 있어서 신용이 회복되도록 하였다. ('16.8.1. 시행)
  •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 제공
    • 금융감독원과 협의를 통해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에 재단도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학자금대출 상환 관련 채무자의 빈번한 주소변경 및 대출 관련 중요정보 미 통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였다. ('16.6.7. 시행)
  • 이번 개선조치로 학자금 대출자의 주소변경 절차가 간소화되고 상환 관련 정보를 정확히 전달받을 수 있게 되어 상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개인 신용정보 관리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융주소 한 번에 서비스' 란? 금융소비자가 주소변경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및 협회?중앙회가 금융감독원과 시스템을 연계하여 금융기관 어디에서든 한번 신청으로 거래하고 있는 모든 금융기관에의 주소 등이 변경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

  • '출금이체 통합서비스' 제공
    • 금융결제원과 협의를 통해 종전에는 재단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을 통해서만 가능하던 학자금대출 상환 관련 자동이체 업무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의 '출금이체 통합서비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16.6.10. 시행)
    • 이번 서비스로 학자금 대출자의 출금이체계좌 관리를 위한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어 채무자의 계좌관리 편리성 제고는 물론 상환 편의성도 대폭 향상되게 되었다.

    * '출금이체 통합서비스' 란? 금융거래 이용자의 출금이체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시중 금융회사에 등록되어 있는 출금이체정보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웹사이트(www.payinfo.or.kr)를 통해 일괄로 조회 및 관리하는 기능

  • 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조치로 학자금대출자의 신용관리 개선 및 상환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경제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환관련 제도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장학재단 서광원 팀장, 이건 팀장(☎053-238-2320, 233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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